38년 된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

2026.06.28 18:11:27

서울시 도시계획위 수권분과위 수정가결…을지로2가 정비사업도 탄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세대 단지로 거듭나고, 중구 을지로2가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분양 세대가 약 30세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해 총 734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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