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9월 1일 오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자살예방 정책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과 지방정부 자살예방 역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우)이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좌)과 지방정부 자살예방 역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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