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셋째 주를 '교통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통학 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초등학교 11곳을 선정해 교육지원청·자치구·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합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16일 서초구 소재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캠페인 대상 학교에 어린이 안전우산, 교통안전 반사용품인 옐로카드 키링 등을 지원한다.
각 교육지원청도 학교 관계자와 자치구, 경찰 등 민·관·경이 함께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친다.
정근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치구, 경찰,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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