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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2 후원자 감사의 밤’ 개최

  • 등록 2022.12.26 10:00:4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23일 오후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2022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자 감사의 밤’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한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시·구의원 등 내빈 및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로 문을 연 행사는 박래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격려사 및 축사, 기부나눔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감사패 전달,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작게나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게 하여 오늘 리얼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의 혹한의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우리 지역사회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서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준 표창 수상자분들과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올해는 수해 피해 등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다. 그러나 여러분을 비롯해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가진 영등포라고 느꼈다”며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그런 이웃이 없도록 다 함께 행복한 그런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희 의장도 “올 한 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후원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영등포가 따뜻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서로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리며, 구의회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추운 날씨 따뜻한 온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병호·박용찬 위원장도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 21개 기관·단체와 봉사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와 정목 강세환 선생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단장 등 12명 거부당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미국과의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 비자를 거절당해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밤사이(현지시간)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이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히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선수들과 달리 이란축구협회 사무총장과 대표팀 단장, 미디어 담당관 등 대표팀 운영의 핵심 인원 총 12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튀르키예 이란대사관은 6일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의도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미국 정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사관 측은 선수 비자 발급만을 앞세운 미국 정부 특사의 발표를 정면으로 겨냥해 "국가대표팀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행정 스태프와 기술 고문 등 상당수 대표단에 대한 비자가 거부된 사실은 왜 밝히지 않느냐"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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