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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체부, ‘K-정책소통 공모전’ 개최

국민 누구나 홍보 기획자로 참여 가능…우수작 선정, 장관상·상금 수여

  • 등록 2024.07.30 11:49: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광고 기획자이자 광고주가 돼 18개 부처의 20개 정책을 직접 홍보할 주인공 '슈퍼-케이'를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티비엔(tvN), 티비엔스토리(tvNStory)와 함께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로 국민에게 정책을 알릴 수 있는 '케이(K)-정책소통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체부를 비롯한 국가보훈부, 법무부 등 18개 부처의 정책 20건 중 1건을 선택해 홍보할 국민의 아이디어를 찾는다. 

 

참여자는 자신이 알리고 싶은 정책 1건을 선택해 홍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면 오는 9월 1일 밤 10시까지 공모전 누리집(슈퍼케이.kr)에서 관심 정책을 선택하고 정책홍보에 대한 아이디어를 영상과 음성,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신청하면 된다. 

 

정책별로 참여자 선발이 끝나면 국민 참여자는 정책 담당자, 홍보전문가와 한 조를 이뤄 홍보에 대한 설명회(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자신이 선택한 정책에 대한 팀별 홍보기획안을 작성한다. 

 

문체부는 9월 중 팀별 기획안 발표와 홍보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실제로 홍보할 정책 4건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와 캠페인, 옥외 광고 등 국민의 아이디어로 만든 기획안에 따라 홍보한다. 

 

홍보가 끝나는 올 12월에는 최종 평가를 진행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정책을 홍보하는 전 과정을 텔레비전 채널 티비엔, 티비엔스토리로 방송해 참여자들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홍보전문가의 기획 지원뿐만 아니라 유명 콘텐츠 창작자(유튜버)의 조언(멘토링)도 준비해 정책홍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며 심사위원들도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해 심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070-7819-0043, c1413@naver.com)에 문의하거나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문체부 소통지원관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더 많이 알리고 국민에게 정책이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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