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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4 대전 국제청소년예술제’, K-POP의 미래를 꿈꾸다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성황리 개최
JM댄스보컬연기학원 & ㈜원컴퍼니의 원정미 대표 기획연출 맡아
한국과 중국 포함해 총 600여 명 청소년 참여

  • 등록 2024.08.27 18:11:1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4 대전 국제청소년예술제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우리들공원, 목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성낙원, 이하 대전예총)가 주관·주최하고, (주)원컴퍼니 원정미 대표가 기획연출을 맡아 진행됐다.

 

대전예총은 6일부터 12일까지 개막식, 경연대회, 시상식, 대전0시축제 프린지 무대 공연 그리고 K-POP댄스 체험교실 등으로 이루어진 ‘2024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아동, 청소년, 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막공연에서는 원컴퍼니 소속 걸그룹 '드림아이원'이 K-POP댄스를 라이브보컬로 공연해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고, JM댄스보컬학원의 학원생들도 대회에 참가해 여러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꿈을 향한 패기 있는 도전, 끼를 펼쳐라!’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띤 경쟁을 펼쳐 충남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오해초 군이 작품 ‘가사호접’으로 대전광역시장상인 종합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됐다. 오해초 군은 정은혜 교수의 지도를 받고 무용부문에 출전했으며, 정은혜 교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회 참가자 중 외국인학생들에게는 JM댄스보컬연기학원의 댄스강사들과 원컴퍼니 소속 주니어걸그룹 ‘드림아이원’이 함께 K-POP댄스 체험교실을 열어 K-POP의 매력을 알렸다.

 

대전0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버스킹 무대에서는 대회의 우승팀들과 JM댄스보컬연기학원교육생들의 보컬, K-POP 댄스, 이번에 데뷔한 원컴퍼니 소속의 키즈걸그룹 '드림아이원 3기'의 데뷔곡 ‘Purify’ 그리고,몽골의 전통악기 마도금연주, 중국의 서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원정미 대표는 "수개월 간의 준비 끝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 나갈 K-POP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4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는 K-POP의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이 됐으며, 많은 이들이 K-POP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한 많은 관객들과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았으며, K-POP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술제에 참가한 중국인들은 목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립미술관, 중앙시장, 지하상가, 으능정이 거리 등을 관광하고 대전0시축제에 참가하는 등 대전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12일 귀국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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