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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수영장 공사 및 환경정비 실시

  • 등록 2024.09.25 11:25: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이 운영하는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영장 공사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수영장 이용 회원들에게 쾌적한 운동 공간과 깨끗한 수영장 조성을 위해 여재 공사 및 환경정비가 진행됐으며, 수영장 물을 전량 교체했다.

 

오인영 이사장은 공사기간에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공사상황을 지켜보며, 수영장 수조 청소를 함께 하는 등 공사기간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인영 이사장은 “지역주민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이용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단장 등 12명 거부당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미국과의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 비자를 거절당해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밤사이(현지시간)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이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히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선수들과 달리 이란축구협회 사무총장과 대표팀 단장, 미디어 담당관 등 대표팀 운영의 핵심 인원 총 12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튀르키예 이란대사관은 6일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의도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미국 정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사관 측은 선수 비자 발급만을 앞세운 미국 정부 특사의 발표를 정면으로 겨냥해 "국가대표팀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행정 스태프와 기술 고문 등 상당수 대표단에 대한 비자가 거부된 사실은 왜 밝히지 않느냐"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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