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6.9℃
  • 박무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4.2℃
  • 구름많음대구 26.5℃
  • 흐림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4.4℃
  • 흐림부산 26.0℃
  • 흐림고창 22.5℃
  • 구름많음제주 26.5℃
  • 맑음강화 22.7℃
  • 흐림보은 22.1℃
  • 구름많음금산 22.0℃
  • 구름많음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25.7℃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안양천 황톳길 맨발걷기’ 행사 개최

  • 등록 2024.10.15 08:50:4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총 1.1㎞에 이르는 ‘맨발 황톳길’ 조성을 완료해, 가을 정취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에 이르는 ‘맨발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안양천의 벚꽃나무와 하천이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오후 안양천 제방산책로 중 오목교~목동교 사이에 위치한 생태연못 전망데크에서 열린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맨발걷기 문화에 동참했다.

 

 

행사는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부터 어르신들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아리랑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구민들은 걷기 체험뿐 아니라 ▲퀴즈 이벤트 ▲황토염색 체험 ▲미스트등(미세 안개 입자가 나오는 등) 체험 ▲건강차 마시기 ▲어린이 대상 ‘돌 그리기’ 체험 등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황토 마스크팩 체험’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은 얼굴에 황토 마스크팩을 하고, 안양천 둑길에 누워, 가을 공기를 마시며 오롯이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600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450m를 연장한 총 1,050m의 맨발 황톳길을 마련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건식 및 습식 황톳길, 일반 흙길,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신발 보관대, 흙 털이기 등 구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구비되어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안양천 맨발 황톳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안양천 맨발 황톳길이 웰니스의 대표 성지이자, 구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강투자그룹,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MOU체결·후원금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강투자그룹은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환경 개선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는 남영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센터를 둘러보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교육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아동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급식 지원, 문화체험, 정서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남영욱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사랑영등포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교육·문화·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 기념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15일 오후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진원 원장을 비롯해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전 문화원장, 시·구의원, 김정문화원 김정희 수석부원장 등 임원, 관내 예술단체 관계자, 수강생들이 함께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식전공연으로는 이수현 문화원 가야금 강사 등 3인의 가야금•해금•대금 합주 ‘홀로 아리랑’을 선보였으며, 영등포시니어합창단이 ‘꽃밭에서’, ‘행복한 산책’을 부르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정진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등포구는 우리나라 산업화•민주화의 시작점이자 서울시 10개구를 만들어낸 종가라는 자랑스런 역사를 지닌 도시”라며 “영등포문화원이 영등포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기 위해 더욱 힘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구민 옆에서 든든한 문화 쉼터가 되어준 영등포문화원 개원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진원 원장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구도 영등포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