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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 오전까지 때이른 추위…점차 날 풀리며 내일 평년보다 포근

  • 등록 2025.10.22 08:58:1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때 이른 추위가 22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의 기온이 5도 아래로 내려갔다.

 

새벽 강원 설악산은 기온이 영하 0.1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 파주는 2.5도, 충남 서산은 4.3도, 서울은 6.6도, 대전은 7.1도까지 떨어졌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7.7도, 인천 7.2도, 대전 9.1도, 광주 10.1도, 대구 13.5도, 울산 13.7도, 부산 16.0도다. 낮 최고기온은 13∼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이자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인 23일에는 아침부터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주말까지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동풍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 경남동부, 제주에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40㎜, 부산·울산 5∼20㎜, 경남동부내륙·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 5㎜ 미만이다.

 

지난달 중순까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던 동해안을 비롯한 강원영동은 보통 비가 적게 내리는 달로 꼽히는 이달 들어서 예년보다 비가 자주, 많이 내리면서 비 피해를 우려할 상황이 됐다.

 

지난 20일까지 2주간 누적 강수량을 보면 강원영동에 266.2㎜ 비가 와 평년 같은 기간 강수량(39.3㎜)의 6.7배에 달한다. 1973년 이후 53년간 동기 강수량으로는 가장 많다.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10.9㎜로 평년 강수량(22.6㎜)의 5배 정도다.

 

기상청은 "동해안은 최근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비가 이어지겠으니 비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유출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동해중부해상과 경북부앞바다에 이날 밤, 동해남부북쪽먼바다·경북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에 23일 오전,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 23일 오후, 서해남부남쪽먼바다·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23일 밤, 남해먼바다·제주서부앞바다·제주동부앞바다·제주남쪽먼바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24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 ‘글로벌 TOP·삶의 질 특별시’ 뒷받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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