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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유엔참전국 출신 유학생들과 독립·호국 사적지 탐방 실시

  • 등록 2025.10.27 17:46:3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광복 80년 및 국제연합(UN)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유엔참전국 출신 학생들과 함께 독립·호국 사적지를 탐방하는 ‘로드 투 인디펜던스, 로드 투 피스(Road to Independence, Road to Peace)’ 행사를 ㈜노랑풍선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유엔참전국의 후손인 유학생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유엔참전용사의 직계 후손도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엔참전국 출신 유학생 20여 명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뒤, 1일차에는 ‘독립’을 주제로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했다. 이어서 2일차에는 ‘호국’을 주제로 임진각과 DMZ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체험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호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본인의 조국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에 기여한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현장시험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휴가 중에도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오후에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탑골공원 아리수 나눔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 밤에는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오 시장은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현장에서 그간의 조치 현황과 단차 발생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시험은 아스팔트 포장을 제거한 뒤 지반 상태, 지지력 등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교량 구조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대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지반 상태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험 결과와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현장시험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최종 판단하고, 필요하면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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