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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반상회’ 개최

  • 등록 2025.12.05 14:24: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11월 26일,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반상회는 복지관 소개와 사업안내, 이용자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향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용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하거나 사업 제안을 내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체육 이용방법과 주민동아리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이용자 반상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반상회 참석주민은 “복지관을 이용하면서도 복지관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이번 반상회를 통해 복지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유지연 관장은 “오늘 반상회는 복지관이 이용자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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