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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영등포구, 필승결의대회 열고 승리 다짐

  • 등록 2026.05.04 08:14:1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가 5월 3일 공군호텔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영등포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도 함께 자리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당원과 주요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필승 국민의힘”을 외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등포는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지역”이라며 “서울시와 영등포가 힘을 모아야 교통·도시개발·미래산업 정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 서울의 발전을 이어가야 한다”며 후보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했다.

 

최웅식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우리 당의 힘과 희망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이번 선거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모든 후보들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을 다시 서울답게 만들어야 하고, 영등포를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영등포는 한때 서울의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변화와 발전의 속도가 멈춰 있다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선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일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승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등포구는 이번 필승결의대회를 계기로 조직 결속과 현장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 내년 말까지 연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서울시, 민선 9기 조직개편… ‘글로벌 TOP·삶의 질 특별시’ 뒷받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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