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가 5월 3일 공군호텔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영등포 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주·박용찬 당협위원장도 함께 자리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당원과 주요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필승 국민의힘”을 외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등포는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지역”이라며 “서울시와 영등포가 힘을 모아야 교통·도시개발·미래산업 정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 서울의 발전을 이어가야 한다”며 후보자들과 당원들을 격려했다.
최웅식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우리 당의 힘과 희망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이번 선거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모든 후보들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을 다시 서울답게 만들어야 하고, 영등포를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영등포는 한때 서울의 정치·경제·교통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변화와 발전의 속도가 멈춰 있다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마지막으로 “선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일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승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등포구는 이번 필승결의대회를 계기로 조직 결속과 현장 선거운동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