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울봉사단 정지원 회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사비를 들여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대림3동주민센터(동장 임경태)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에 각각 300개 씩 기증했다
정지원 회장은 지난 24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대손손 삼삼오오 효네이션 전달행사’를 통해 카네이션을 전달한 후 “카네이션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나규환 명예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임경태 동장도 “카네이션을 정성껏 마련해 주신 정지원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독거 및 홀몸어르신들께 전달해 어르신들이 외로움 대신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원 회장은 2021년부터 매년마다 지역 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전하기 위해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정성껏 카네이션을 만들어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협회 등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