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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도권 대학들, 2028학년 입시서 학생부종합·논술전형 확대

  • 등록 2026.05.07 17:33: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입학시험에서 수도권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개한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인원은 2만7천886명으로 전년 대비 333명 줄었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4만786명으로 1천724명 증가했고 논술전형도 1만1천443명으로 413명 늘었다.

 

 

특히 한때 정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축소됐던 논술전형이 확대된 점이 주목된다고 진학사는 강조했다.

 

수도권 대학 수시모집 중 논술전형 비중은 2023학년도 10.7%에서 2024학년도 11.1%, 2025학년도 11.4%, 2026학년도 12.5%로 꾸준히 높아졌다.

 

2027학년도에는 12.4%로 약간 떨어졌지만 2028학년도에 12.7%까지 오른다.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57명, 연세대가 49명, 아주대가 47명 각각 늘렸고 한양대 ERICA캠퍼스는 논술전형을 신설해 20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확대에는 내신 체제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8학년도부터는 고교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분포가 더욱 밀집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등 수능도 개편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8학년도는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첫해로, 대학 입장에서 학생 변별에 대한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변화(학생부종합·논술전형 확대)는 대학별 평가 요소를 강화하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정책협약식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개최한 서울시 정책협약식에 참석해 노동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 후보는 김기철 의장의 초청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최웅식 후보는 행사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영등포는 산업과 상업, 교통과 주거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정치, 생활을 바꾸는 행정으로 노동자와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서울시와 영등포가 함께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등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은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정책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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