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기관인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영등포노인맞춤돌봄네트워크 7개 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버이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효 선물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건강해 효(孝), 행복해 효(孝)”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영등포 관내 28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효행상 표창, 축하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코스콤에서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기념선물을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기념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 날에 잊지 않고 초대해 좋은 공연도 보여주고, 꽃도 달아주니 대우받는 느낌이 들고, 너무 감사하다.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 날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고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내빈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더욱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등포노인맞춤돌봄네트워크 기관장들은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연합행사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