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승용 후보는 8일 오후 대림3동 소재 대림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의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내빈들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유승용 후보를 응원했다.
유승용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은혜를 늘 잊어본 적이 없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동네 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신발끈을 동여맨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 1등, 위대한 영등포 미래 100년, 명품문화도시 영등포,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영등포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대림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영등포 의료·문화 관광 특구 추진 ▲대림역세권 남부도로 사업소 이전 추진 및 랜드마크 건설 ▲장애인복지기금 조성 ▲대동단결 청소 지속적 추진 확대 ▲대림지구대 이전 및 확충 ▲중국 동포 위한 사업 시행 ▲도림천 수질 및 개선 환경 사업 지속 추진 등을 약속했다.
유승용 후보는 “검증된 실용 전문가, 유능한 민원 해결사로서 생활 정치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내겠다”며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김병주·윤건영 국회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도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유승용 후보는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험과 실력으로 바탕으로 또 승리하실 것이라 믿는다”며 “또, 당과 지역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자신을 낮추어 헌신한 유 후보의 진심이 지역 발전이라는 더 큰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승용 후보는 개소식 후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