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지난 7일과 8일, 지역 어르신 약 900명을 대상으로 뜻깊은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층 입구에는 카네이션 아치가 설치되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둥근마음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해 세대 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4층 로비에서는 카네이션 포토존이 운영되어 즉석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포토카드로 제작되어 방문객들의 추억을 기록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연계한 전통차 시음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내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이용자에게도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이벤트를 완성했다.
박철상 관장은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세대 간 교류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