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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노동절에 국민 1,163만 명 여행 떠나

  • 등록 2026.05.14 16:11:1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이 된 5월 1일 노동절에 여행을 떠난 국민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가 '노동절 국민 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여행객은 1천16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5% 늘었다.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액도 5천322억원에서 7천436억원으로 40% 늘었으며, 철도 여행객 역시 40만8천명에서 57만6천명으로 41% 증가했다.

 

특히 비수도권 여행객은 전년 대비 70% 상승하면서 지역으로의 이동량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노동절 연휴의 통신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매일 1천190만명이 거주지를 떠나 다른 지역을 여행했다.

 

이는 노동절이 첫 법정 공휴일이 되면서 휴일이 민간 부문에서 공공 부문으로 확대·시행된 영향이라고 문체부는 분석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방문객 62명의 소비가 정주 인구 1명의 소비 효과가 있는 만큼 고유가 시대에 관광으로 지역이 활기를 되찾도록 국민의 여행 수요를 촉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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