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문화체육관광부, 영등포구, 대한체육회, 서울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지정스포츠클럽의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1차 스토브리그IN영등포 행사를 지난 2일 양평누리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리그는 참가팀들의 면면이 더욱 다양해졌고, 대한축구협회 1종팀으로 등록한 전문선수반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서울시축구협회의 지원을 받아 총 12명의 전문심판진을 배정받아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또한, 후원 병원인 어울림병원에서 의료지원과 의무 차량지원을 받아 부상 선수의 현장 치료와 조치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면서 선수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프로축구 수원삼성블루윙즈, 울산현대 유스팀 등 중등부 명문팀으로 진학하는 선수가 다수 배출돼 리그의 의미가 더욱 커지면서,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나형철 회장은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향후 U-15팀, U-18팀을 구성해서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기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전성무 지도자,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김은희 대리, 강하늘 선수는 영등포구(갑) 채현일 국회의원 표창을, 노태주 감독과 최미나 선수는 영등포구축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축구 종목의 스토브리그IN영등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6월 7일 영등포제1체육센터에서 영등포지역의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구리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