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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6.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선당후사의 마음… 민선 8기 구청장으로서의 책임 다할 것”

  • 등록 2026.05.15 10:27: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무소속이나 제3당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더 큰 책임과 영등포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다”며 “당을 사랑하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 구청장은 “저는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쉼 없이 함께 달려왔기에, 그 시간과 노력들이 조금 더 길게 전해질 수 있었더라면 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영등포 정치가 갈등과 상처를 넘어, 주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지방자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권자들을 향해 “6.3 지방선거는 말만 앞세운 정치꾼이 아니라, 소통과 실행으로 성과를 내는 참된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누가 영등포 대전환을 이끌 유능한 후보인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구청장은 “이제 민선 8기 영등포구청장으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고자 한다”며 “잠시 숨을 고르더라도 영등포를 향한 마음까지 멈추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호권 구청장은 “어떤 자리에 있든 처음 품었던 책임감과 진심을 잊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그동안 지지해준 구민과 당원들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호권 구청장은 14일 불출마 선언 후 직무에 복귀해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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