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19.2℃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19.6℃
  • 맑음부산 24.1℃
  • 맑음고창 20.0℃
  • 흐림제주 20.7℃
  • 맑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15.9℃
  • 맑음금산 16.1℃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미래인재재단, 해외 교환학생 대학생 60명 모집... 1인 최대 550만 원 장학금 지원

  • 등록 2026.05.15 14:09:3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3억 75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은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www.seoulfutur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은 파견 국가 권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15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 원을, 비아시아권 국가로 파견되는 45명에게는 1인당 연 5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의 학부생 중 202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선정됐거나 선정 예정인 학생으로, 성적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이면서 전체 학년 성적 평점 평균 백분위(백분율)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2025년 2학기 또는 2026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복지자격 및 1~4구간에 해당해야 한다.

 

 

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교환학생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서울해외교환학생 선배 장학생과의 멘토링을 처음 도입하여 현지 생활과 학업에 대한 현장 경험 기반 조언을 듣는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간 장학생은 교환학생으로서 현지 경험을 공유하는 특파원 활동 ‘서울 EX-체인저스’ 에 참여한다. 지난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배 장학생과의 토크 콘서트를 운영해 교환학생 생활을 준비하는 장학생들이 현지 경험을 미리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금 신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장학생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해외교환학생으로서의 경험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美 인디애나대 학생들, 영등포 노인복지에 감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6월 5일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노인복지 전공 학생 및 교수진의 기관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노인복지 전공 학생 22명과 교수 3명,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3개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관방문을 통해 한국의 노인복지 정책과 복지관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복지관 소개와 주요 사업 안내를 받은 후 시설을 둘러보고 건강증진 체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어르신들과 나란히 건강체조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솔 교수진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이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영등포행복마중사업은 매우 혁신적인 지역사회 복지실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도 “노인복지라고 하면 돌봄 서비스를 먼저 떠올렸는데,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 8년 연속 KSQI 택배/소포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에서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통산 15회,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KSQI’는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수준을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로 고객이 실제 서비스 과정에서 체감하는 상담서비스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이번 우수콜센터 선정은 우편고객센터가 AI챗봇과 채팅상담 운영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고객 중심의 상담서비스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우편고객센터는 연간 850만 건의 상담과 민원을 처리하는 국민 소통 창구로, 365일 24시간 무중단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3년 개소 이후 누적 상담 2억 콜을 돌파하며 국민과 함께해 온 고객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AI 챗봇 서비스 ‘행복이’와 빅데이터 기반 고객 문의량 예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