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0일, 클린선거 선언을 발표했다.
조유진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를 영등포의 미 래를 두고 정책으로 겨루는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흑색선전·허위 사실 유 포 없는 공정한 선거운동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내일 0시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은 영등포 구민이 4년의 구정을 누구에게 맡길지 결정하는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그 소중한 시간이 상호 비방과 흠집 내기로 소모되어서는 안 된다"며 구민이 각 후보의 공약을 제대로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솔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가 밝힌 클린선거 실천 원칙은 세 가지다. '선거운동 과정에 서 구민의 피로도를 덜 하는 방향의 선거운동', '둘째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이 없는 운동', '선거운동 과정에서 운동원 및 유권 자가 안전한 운동' 등이다.
아울러 "이 세 가지는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거 기간 내내 실제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후보는 "구민의 신뢰는 당선 이후에도 구정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깨끗한 선거가 그 신뢰의 출발점" 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21일부터 영등포 전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 직접 만 나는 밀착 유세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