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승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구 제2선거구)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영등포 대도약’을 주제로 6.3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영등포 대도약’ 공약으로 △영등포역 인근 획기적 환경 개선으로 랜드마크 조성 △재개발·재건축 및 준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으로 도심환경개선 △목동선 경전철 선유고역 등 양평·당산 일대 역사 신설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정상 추진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지반침하·침수·정전 등 예방) △전통시장·청과시장·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확대 △미래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으로 명품 교육 도시 조성 △영등포 원스톱 행정복합타운 건립 등 총 7개 분야 21개 공약을 제시했다.
전승관 후보는 “서울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영등포에 있다. 영등포의 대도약은 시대적 과제”라며 “담대한 설계와 강한 추진력으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는 “도시의 변화는 신중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치밀한 전략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영등포를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영등포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공약은 유권자와의 약속”이라며“입법 및 재원 등 철저한 검토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발굴된 실현 가능한 공약만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승관 후보는 "△영등포 대도약 △모두의 영등포 △더 좋은 영등포 등 ‘희망의 새로운 영등포를 위한 3대 비전’을 준비했다"며 "세부적인 공약 내용은 추후 차례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