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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구조물 낙하

  • 등록 2026.05.26 15:22:3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26일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철거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철거공사는 당초 6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시에서 발주해 공사 중인 서소문 고가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서울역∼신촌역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며 "초기 대응팀이 출동해 임시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교량에 깔린 2명을 구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 한쪽이 내려앉은 상태"라며 "현재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완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 인도 폭이 2.9m에 불과해 순찰차와 보행자의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또한 순찰차의 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6개 관련 부서와 영등포경찰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데 중점을 뒀다. 순찰차 주차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보행자와 순찰차의 이동 경로를 분리하고 출동에 방해가 되던 공중전화 부스와 따릉이 거치대 등 가로시설물을 과감히 이전·철거했다. 아울러 도로점용허가를 신속히 처리해 순찰차 전용 출동로를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자 구역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공사 완료로 구민들은 보다 안전하게 보행로를 따라 걷고, 순찰차는 전용 출동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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