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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학교-가정 연계형 디지털 안전 콘텐츠 확산

  • 등록 2026.05.28 10:34:5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 신대림초등학교에서 가정 연계형 디지털 성범죄 예방 콘텐츠인 ‘디지털 안전-든든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5월 1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서울영등포경찰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추진되는 후속 협력 사업이다.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영등포경찰서 관할 신대림초등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연계형 디지털 안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안전 예방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아동·청소년이 스마트기기와 온라인 환경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예방 교육과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가정 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 연계형 콘텐츠를 개발·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디지털 안전-든든 꾸러미’는 가정에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방 콘텐츠이다.

 

‘디지털 안전-든든 꾸러미’에는 빗자루 세트, 학용품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디지털 안전 퀴즈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활동지는 아동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정에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활동지를 풀며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과 안전 수칙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4년부터 서울시 교육지원청과 관내 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며 “아동·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양육자까지 동참한다면 보다 촘촘하고 효과적인 예방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뿐 아니라 가정 내 양육자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 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수사기관, 지역사회, 가정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2026년 5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공단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AI의 기본 기능,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민원 응대 자료 작성, 업무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 중심 활용 방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유의사항, AI 활용 시 검토 절차 등 책임 있는 AI 사용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과 대민서비스 개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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