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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비례대표서울시의원선거 후보자 등록무효 결정

  • 등록 2026.05.28 15:00:1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중당적이 확인된 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 후보자 2인(자유통일당‧한국국민당)을 등록무효 결정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제52조제1항제6호에 따르면 정당추천 후보자가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그 후보자의 등록은 무효로 한다.

 

이에 따라 명부 후순위 후보자가 존재하는 자유통일당에 투표하는 경우 무효가 되지 않지만, 후보자명부에 등재된 후순위 후보자가 없는 한국국민당에 투표하면 무효가 된다.

 

한편, 5월 29일과 5월 30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비례대표서울시의회의원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호 17번 국민당’ 기표란에 ‘등록무효’가 표시되어 출력된다.

 

 

하지만 이미 인쇄가 완료된 선거일 투표용지에는 등록무효가 표시되지 않는다. 서울시선관위는 투표하러 온 선거인이 등록무효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을 투표소 입구 등 선거인의 눈에 잘 띄는 장소에 5매씩 첩부할 예정이다. 5월 24일까지 투표용지 발송을 완료한 거소투표신고인에는 개별 문자전송하여 등록무효 사실을 알린다.

 

서울시선관위는 “등록무효된 정당에 투표를 하는 경우 무효처리가 되므로 유권자는 투표 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2026년 5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공단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AI의 기본 기능,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민원 응대 자료 작성, 업무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 중심 활용 방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유의사항, AI 활용 시 검토 절차 등 책임 있는 AI 사용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과 대민서비스 개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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