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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 ‘퐁피두미술관’에 ‘여의도주민과의 상생 방안’ 전달

  • 등록 2026.05.28 16:41: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4일 여의도 63빌딩에 세계 3대 미술관을 꼽히는 ‘퐁피두 센터 한화’가 500평 규모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차인영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는 28일,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해 센터 운영법인인 한화문화재단 관계자를 만나 ‘여의도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여의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연합회(회장 오경민)가 여의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요청한 것이며, 이에 대해 한화문화재단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차인영 후보는 ‘여의도주민과의 상생 방안’ 제안서에서 ▲여의도주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 ▲여의도주민 관람료 특별 할인 ▲여의도주민 대상 멤버십 특별 할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차인영 후보는 여의도 주민들이 그동안 세계불꽃축제와 각종 대형 행사로 인해 교통 혼잡, 소음, 안전 문제 등 각종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세계불꽃축제를 주관하는 한화 측에 ▲불꽃축제 시 여의도 주민 지정석 배정 등을 요청했다.

 

차 후보는 한화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퐁피두미술관은 여의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그만큼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인영 후보는 “이번 제안은 특정한 특혜 요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상생 요청”이라며 “한화 측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검토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여의도의 발전 과정에서 주민의 권익과 생활 편의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주민의 불편은 줄이고, 여의도의 가치는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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