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우체국쇼핑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2026 녹색소비주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쇼핑 ‘녹색제품 전용관’에서 진행된다. 우체국쇼핑은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행사 기간 중 선착순 40%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할인 품목은 환경표지, 저탄소, 우수 재활용(GR) 인증을 받았거나 관련 기준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주방 세제와 수건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필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체국쇼핑은 2021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녹색제품 유통 활성화에 협력해오고 있다. 올해로 5년 연속 녹색소비주간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소비 기반 확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우체국쇼핑은 오는 6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전국 팔도대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우수한 특산물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mall.epost.kr), 우편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