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복싱협회(회장 박기홍)가 개최한 제9회 영등포구협회장배 복싱대회가 지난 5월 30일, 영등포제3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2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오성식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관내 복싱협회 5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214명이 경기에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영등포 복싱 동호인들과의 화합을 다지는 대회였으며, 복싱 동호인들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치열한 승부 끝에 종합우승은 에너자이저복싱, 종합준우승은 위빙복싱이 영광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박기홍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복싱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대회가 됐다”며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