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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6월 3일 지방선거, 신분증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세요"

  • 등록 2026.06.02 16:08:3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투표가 6월 3일 서울지역 2,266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인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기준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배송된 투표안내문이나 구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소에 가면 두 번에 나누어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먼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구청장선거의 투표용지 3장을 교부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다시 2차로 4장(지역구시의원‧구의원선거, 비례대표시의원‧구의원선거)을 받아 기표한 후 두 번째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으면 된다.

 

선거인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에는 투표지 교체를 요구할 수 없다. 투표관리관 등에게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선거인이 기표를 잘못하였다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였다는 등의 사유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으므로 투표용지가 많은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선관위는 “유권자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공보 등을 참고하여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한 후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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