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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 8년 연속 KSQI 택배/소포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 등록 2026.06.05 16:16:3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부문’에서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통산 15회,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KSQI’는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수준을 평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로 고객이 실제 서비스 과정에서 체감하는 상담서비스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이번 우수콜센터 선정은 우편고객센터가 AI챗봇과 채팅상담 운영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고객 중심의 상담서비스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우편고객센터는 연간 850만 건의 상담과 민원을 처리하는 국민 소통 창구로, 365일 24시간 무중단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3년 개소 이후 누적 상담 2억 콜을 돌파하며 국민과 함께해 온 고객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AI 챗봇 서비스 ‘행복이’와 빅데이터 기반 고객 문의량 예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우편 모바일 손해배상 서비스 확대와 다누리콜센터 협업을 통한 다국어 상담 채널 운영으로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단계별 교육과 전담 튜터(Tutor) 제도, 국내·국제우편 등 사내 인증 제도를 통해 상담 품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 전담반과 법률자문체계 운영, 심리상담 프로그램 및 감정노동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직원 보호와 행복 소통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새로운 캐시프레이즈인 ‘술술 풀리는 행복한 우편고객센터’를 바탕으로 고객과 더욱 원활히 소통하고,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이번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 8년 연속 선정은 고객 만족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상담사들의 노력과 국민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이 최우선이라는 초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韓총리 "표현의 자유 최대한 보장… 허위 조작정보와 불법행위 단호 대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정부는 정당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명백한 허위 조작정보와 불법행위에 대해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현대사회에서 온라인 플랫폼은 소통의 공간이고 공론의 장"이라며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광장으로 기능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렇지만 온라인의 영역이 커질수록 허위와 조작정보 유포와 같은 불법행위로 인한 부작용도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미통위 등 관계부처는 이번 개정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해 달라"며 "구체적 개정 내용은 국민들께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장마철 호우 대비 조치도 빈틈없이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호우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한층 긴장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며 "재해 대응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 한 명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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