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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 지방선거 개표 완료… 오세훈 1.15%p차 승리

  • 등록 2026.06.05 16:15:5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지연된 6·3 지방선거 개표 작업이 5일 완료됐다.

 

투표지 부족 사태 이후 시위대의 봉쇄로 이송되지 못하다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개표소로 옮겨진 투표함 2개의 결과가 반영되면서 뒤늦은 개표 완료 선언이 이뤄졌다.

 

투표함 2개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 약 2천명이 투표한 용지들이 담겨 있었다.

 

송파구 개표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서울지역 전체 선거의 후보별 득표율도 확정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9.22%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48.07%)에 1.1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오 후보(257만5,819표)와 정 후보(251만5,560표) 간 득표수 차이는 6만259표다.

 

오세훈 시장은 전날 잠실7동 투표함 2개의 개표 결과에 상관없이 정 후보의 패배 승복 선언 등에 따라 5선 성공을 확정했다.

 

다만 당시 투표 개표가 끝나지 않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차원의 공식적인 당선 확인 발표는 없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경우는 대기표를 배부받은 유권자만 마감 시간을 당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

 

이후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해 투표함 두 개가 이송되지 못하다 이날 오전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창립기념 배식봉사로 훈훈함 더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구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따뜻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22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경영진과 직원들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준비한 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식사 장소까지 조심스레 부축해 드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공단이 창립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오늘 정성이 담긴 식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겠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이웃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하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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