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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현충일 참배객 위한 생수 나눔

  • 등록 2026.06.08 14:26:5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인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종혁)의 주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을 대상으로 생수 7,000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충일 ‘생수 나눔’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의 편의를 돕고, 호국영령을 기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음료 두 기업의 뜻깊은 후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하여 올해로 7년째 국가유공자 가정에 생수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자택 배송을 넘어 5,000병의 생수(아이시스)를 현충일 참배객을 위한 현장 나눔까지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하이트진로음료 역시 다년간 현충일 참배객을 위한 생수(석수)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생수 2,000병을 지원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생수를 참배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현충원을 찾은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마음을 나누었고, 참배객들 역시 봉사자들의 따뜻한 배려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승우 청장은 "참배객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주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분들과 생수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준 롯데칠성과 하이트진로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마쳐…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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