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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세희,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 등록 2026.06.08 15:57:1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급 기록을 달성했다.

 

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나흘째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수립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을 1.0점 웃도는 점수다.

 

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라 오세희의 기록은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오세희는 이날 결선 기록으로 한국신기록, 주니어신기록, 대학부별 신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종전 한국신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으로, 오세희는 이를 1.5점 넘어섰다.

 

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사격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오세희는 경기 후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제가 세웠던 기록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 발 한 발 쐈다"며 "세계기록보다 1점 높다는 것을 알고 나니 세계대회에서 이것보다 더 높이 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표팀 선발전이) 제 생애 첫 선발전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선발되고 나니 아시안게임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창립기념 배식봉사로 훈훈함 더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구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따뜻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이 22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경영진과 직원들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직접 배식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준비한 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식사 장소까지 조심스레 부축해 드리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공단이 창립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오늘 정성이 담긴 식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겠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탄탄한 네트워크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이웃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하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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