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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혜의밭, 소마링크 2기 참가자 모집

  • 등록 2026.06.09 09:47: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연결 처방' 사업의 영등포구 수행기관인 ㈜지혜의밭이 오는 6월 25일부터 '소마링크 2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연결처방은 외로움·고립·은둔 시민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서울시는 올해 28개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지혜의밭이 영등포구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특허를 받은 앱 기반 일상 관리 시스템까지 도입됐다.

 

지혜의밭 문수정 대표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빌어 소매틱스라는 몸을 통한 사회적 고립의 해법이 지역사회 돌봄 모델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마링크는 신경과학 기반의 소매틱스(Somatics)와 앱 기반 일상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쉼과 횡경막 호흡 △부교감신경계 안정화△그라운딩과 밸런스 △몸 마음 통합 돌봄 △소마연결댄스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기는 참가자들이 몸의 감각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유대감을 단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 관계 회복이 필요한 중장년 10명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 대림로 231 MG빌딩 3층 ㈜지혜의밭 소매틱 무브먼트 스튜디오에서 6주간 운영된다. 참가자 중에 앱을 통한 출석 관리를 모두 완료하면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전화(070-8264-6477)로 가능하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마쳐…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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