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후 회원들을 위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망인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몰군경 유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는 등 화합과 친목을 다졌으며, 특히 고령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훈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구숙정 지부장은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전몰군경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그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