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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KCS 방문단 영중종합사회복지관 기관방문

  • 등록 2026.06.10 09:36: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복지 단체인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S) 방문단이 8일 오전 10시,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KCS가 미 현지에서 한인 시니어 대상 특화 서비스인 ‘ACS/PACE’ 프로그램 도입을 앞두고 추진되었다. 한국의 선진적이고 우수한 지역사회 복지관 운영 사례를 직접 벤치마킹하여, 뉴욕 내 한인 시니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양국 간 복지 교류를 증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방문에는 KCS 관계자로 구성된 미국 방문단 7명과 함께, 한국 측 자문 및 학계 파트너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선혜 교수, 김주희 박사(MFT, 통역) 등 총 9명의 전문가가 동행해 논의를 진행했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기관의 핵심 사업과 시니어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복지관 내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 운영 중인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의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특히 질의응답시간에 한·미 양국의 시니어 복지 현황과 트렌드를 비교하고, KCS가 준비 중인 시니어 맞춤형 모델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아이디어가 심도 있게 오갔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KCS 관계자는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의 선두 주자인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뉴욕의 한인 시니어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마쳐…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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