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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존중받는 서울 만들 것”

  • 등록 2026.06.10 13:56:3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으며, 그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욱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에서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등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반찬 나눔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 공동위원장 임경태 대림3동장)는 지난 7월 10일 ‘대서(大暑)를 이기는 특별하고 필요한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18가구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자택에 모여 겉절이, 깻잎김치, 오이장아찌, 한우불고기, 오징어젓갈과 제철 과일인 시원한 수박까지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무더위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1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경태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림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대신파이낸셜그룹·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신길역 하부 노후 보행로 화사하게 새단장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한 신길역 하부 노후 보행로 환경 개선 그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대상지인 신길역 1호선 2번출구 하부 통로는 2014년 조성 이후 벽화가 바래고 잡초가 무성해져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곳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전액 후원한 가운데, 임직원 가족 봉사단 15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봉사단은 소중한 주말 시간을 흔쾌히 할애해 벽화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통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긁히고 노후된 벽면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 화사한 디자인의 새 벽화를 완성했다. 활동 기간 동안 현장을 지나던 주민들은 어둡던 통로가 밝아진 모습에 봉사단원들에게 따뜻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전문가의 지도와 임직원 가족들의 헌신적인 주말 봉사 덕분에 노후된 보행로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화사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길역 관계자는 “신길역 이용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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