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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검도회, 제22회 회장배 검도대회 개최

  • 등록 2026.06.22 17:18:2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검도회(회장 최재식)이 주관하는 제22회 영등포구회장배 검도대회가 6월 21일(일)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최재식 회장을 비롯해 관내 검도회 임직원 및 클럽 선수단 등 220여 명이 함께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초등 1학년부 우승 하송빈·준우승 고유안, 초등 2학년부 우승 김민주·준우승 이해든, 초등 3학년부 우승 박승우·준우승 정지훈, 초등 4학년부 우승 이룩휘·준우승 이예준, 초등 5학년부 우승 문민준·준우승 김도윤, 초등 6학년부 우승 박시현·준우승 이예준, 여중부 우승 손지인·준우승 이새온, 남중부 우승 이아성·준우승 이원우, 남고부 우승 정태준·준우승 김지용, 여자유급자부 우승 김지수·준우승 심금실, 여자유단자부 우승 박꽃들·준우승 이서연, 남자유급자부 우승 이대천·준우승 김민혁, 남자초단부 우승 목종원·준우승 전승완, 남자2단부 우승 천민기·준우승 노준희, 남자3단부 우승 임일균·준우승 이범주, 남자4~5단부 우승 김지윤·준우승 김진호가 각각 차지했다.

 

최재식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 많은 검도 동호인이 참가하고, 안전사고 및 부상자 없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됐다”며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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