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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8개 지역 전통 검무 한자리에... '제7회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 대제전’ 성료

  • 등록 2026.06.24 13:52: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전통 검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여기검·검무 연합회(이사장 임영순)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26 제7회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 대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고유의 전통 춤인 여기검(女妓劍)은 칼을 활용한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춤사위로, 지역과 계보에 따라 다채로운 형식으로 전승되어 왔다. 이번 대제전은 이러한 전국 8개 지역의 전통 검무를 한눈에 감상하고, 이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을 발굴하는 뜻깊은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에는 ▲진주검무 송미숙 ▲통영검무 차명희 ▲평양검무 임영순 ▲교방검무 김진옥 ▲호남검무 유명숙 ▲함흥검무 이용덕 ▲정읍검무 김춘희 ▲정대업지무 이정원 등 8명의 명인이 제자들과 함께 올라 전승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역별 고유의 멋이 살아있는 향풍 검무부터 고풍스러운 궁중·교방 검무, 현대적 감각의 창작 검무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송파산대놀이 명예보유자인 이병옥 무용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작품의 역사와 예술적 특징을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임영순 이사장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주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책무"라며 "명인들과 차세대 춤꾼들이 빚어낸 이번 무대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채현일 의원, “공공기관 AI시스템 활용 시 보안 관리 의무 법제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할 때 공공데이터 보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파일 열람, 명령 실행, 해외 서버 전송 등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이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도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례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시스템 활용에 따른 보안 관리 의무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외부 인공지능시스템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민간데이터에 접근해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대응에 관한 사항은 현재 훈령 또는 가이드라인 수준에서 규율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가 사실상 통제되지 않은 채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활용할 때 ▲사전 보안 심사 ▲시스템 접근 권한의 통제 ▲데이터 외부전송의 차단 및 로깅 의무 부여 등 필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대상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회복지학과 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가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기관 이슈 기반 프로젝트와 실무자 멘토링, 기관 모니터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되었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슈를 공유하였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현장 이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사회복지 부트캠프의 참여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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