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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당산서중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논의

  • 등록 2026.06.26 09:15: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영등포동·당산2동)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당산서중학교(교장 박혜영)를 방문해 노후 도서관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혜영 교장을 비롯한 교감, 행정실장 등 학교 측 관계자와 구청 담당부서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 도서관의 개보수 및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독서·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학교 측은 최근 조성된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둘러본 경험을 공유하며, “쾌적하고 현대적인 공간 설계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선 위원장과 집행기관 관계자는 학교 측의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의 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 “공공기관 AI시스템 활용 시 보안 관리 의무 법제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할 때 공공데이터 보호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파일 열람, 명령 실행, 해외 서버 전송 등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인공지능시스템이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고, 공공기관에서도 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하는 사례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행법은 공공기관의 인공지능시스템 활용에 따른 보안 관리 의무를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외부 인공지능시스템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민간데이터에 접근해 생길 수 있는 문제의 예방·대응에 관한 사항은 현재 훈령 또는 가이드라인 수준에서 규율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가 사실상 통제되지 않은 채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개정안은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시스템을 도입·활용할 때 ▲사전 보안 심사 ▲시스템 접근 권한의 통제 ▲데이터 외부전송의 차단 및 로깅 의무 부여 등 필요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대상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이하 ‘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사회복지학과 내 이론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비 사회복지사가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회복지 실천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기관 이슈 기반 프로젝트와 실무자 멘토링, 기관 모니터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되었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슈를 공유하였다. 참여자들은 기관별 현장 이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작성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사회복지 부트캠프의 참여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참여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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