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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여름방학 AI 체험 캠프’ 운영

  • 등록 2026.06.29 09:31: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특화시설 탐방’과 ‘인공지능 부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활용되는 연구소, 대학,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인공지능 특화시설 탐방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탐방은 ▲7월 2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7월 3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8월 12일 LG디스커버리랩 ▲8월 14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시설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연구자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와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부트캠프’도 운영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등 AI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블록코딩 기반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교육 과정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능력 시험인 ‘AICE Future 2급’ 자격시험 응시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특화시설 탐방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인공지능 부트캠프는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청년 특수분장 클래스’ 운영... "영화 속 특수분장, 내 손으로 직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진행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은 6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영화 속 특수분장’을 주제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화나 드라마에 사용되는 특수분장의 기초 이론과 기법을 배우고, 직접 표현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하게 된다. 강좌는 9월 8일(화)과 9월 15일(화), 총 2회차에 걸쳐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영등포구, 18일부터 4일간 … 민․관․군‧경 합동‘2026 을지연습’ 실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국가비상사태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민·관·군·경 합동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군부대(213여단 1대대),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앞서 12일 국가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18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한다.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을지 사태 선포에 따른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 등 단계별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한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진행되는 도상 메시지 연습과 함께 ‘10kt급 핵 공중폭발’ 상황을 가정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열어 대피, 구호, 기반 시설 복구 등 구 충무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안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 오전 10시에는 구청 본관에서 군부대 협조로 ‘군 장비 전시회와 비상식량 시식회’를 개최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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