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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민주당,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자 선출

  • 등록 2026.06.30 13:59:1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선거관리위원장 김정환)은 지난 6월 29일 오후 2시 제2차 당선자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운영위원장 후보자를 선출했다.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대표의원에는 대표실의 정책 기능 확대와 전폭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약속한 이상훈 의원(강북2)이 당선됐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민생은 외면하고 독선적인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오세훈 시정을 더 이상 마주할 수는 없다”며, “치밀한 전략과 단결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강하고 유능한 원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장 후보로는 임만균 의원(관악3, 3선)이 선출됐다. 임 의원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강하고 유능한 의회'를 핵심 기치로 내세웠다. 지난 11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한강버스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부결 등을 이끌어냈다. 임 의원은 “오세훈 시정을 논리와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성흠제 의원(은평1, 3선)이 선출됐다. 성 의원은 지난 11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역임했다. 성 의원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대표단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운영위원장 후보자에는 이병도 의원(은평2, 3선)이 당선됐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의원은 AI·디지털 기반의 의정활동 혁신과 의정활동 홍보체계의 전면 개편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상훈 대표의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의장단 후보자들은 오는 7월에 열리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를 주관한 김정환 선거관리위원장은 “선의의 경쟁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실천해 준 모든 후보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발한 소통과 상호존중을 통해 ‘원팀 민주당’의 위상을 제고하고, 서울시민의 든든한 민생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 지도부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길6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신길6동(동장 여순주)은 13일 주민센터 4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길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희춘)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촬영에 앞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촬영된 사진은 인화 및 액자 제작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희춘 회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순주 신길6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관심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홈플러스, 운영비 고갈...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13일부터 임시 중단한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라며 "보안 및 안전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당일 오전에야 휴업 사실을 밝히면서 직원들이 점포 개장 시간에 맞춰 출근했다가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고 퇴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비록 회사 자체적으로 지금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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