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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제2차 탁구 자체 리그전 성황리 개최

  • 등록 2026.06.30 17:23:4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6월 2일, 제2차 탁구 자체 리그전을 복식경기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리그전 역시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정스포츠클럽 특화 프로그램으로,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복식 경기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더욱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많은 경기 수로 인해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임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또한,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클럽 구성원 간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나형철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그 순위는 우승 박애자·김정숙 회원, 준우승 남윤대·이금옥 회원, 3위는 김태형·서원영 회원이 차지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립·은둔청년과의 소통법은…서울시, 가족 대상 심화교육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고립·은둔청년의 회복을 돕기 위해 부모와 형제자매 등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 교육과 심리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고립·은둔 자녀와의 관계·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전형 심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을 운영해 지금까지 부모와 부부, 형제자매 등 가족 2천160명을 지원했다. 이번 심화 교육에서는 부모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의 속도에 맞춰 대화하는 방법, 가족 간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소통·퍼실리테이팅(구성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해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활동) 기법 등을 다룬다. 기본교육 이수자가 주요 대상이지만, 고립·은둔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려는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교육 참여 이후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8%포인트, 소통 수준은 7%포인트 높아졌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7점이었다. 자녀의 고립이 장기화하면서 함께 지친 가족을 위한 정서 회복 지원도 마련된다. 오는 25일 양재시민의숲에서는 걷기와 명상, 이완 활동을 결합한 숲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말부터

미국인이 뉴욕 은행서 원화계좌 개설한다…원화 국제화 로드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앞으로 외국인이 현지에 있는 자국 주요 은행에서 원화계좌를 튼 뒤 다른 외국인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9일 외국인이 해외에서 원화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외국인의 원화 거래 편의성을 높여 원화 자산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외환위기 예방을 넘어서 원화 국제화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누리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트는 것이다. 주식 시장 규모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고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도 된 상황에서 더는 원화 국제화를 미룰 단계가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다. ◇ 역외원화결제망 내년 가동…각종 사전신고 규제 완화 '원화 국제화'는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는 작업이 목표다. 외국인이 역외에서 원화를 조달·활용하는 데 제약이 없는 상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에 이어 '역외원화결제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사이의 거래를 제한 없이 허용한다. 쉽게 말하면 한국인이 국내 은행에서 달러계좌를 튼 뒤 한국인끼리 달러를 송금하듯 거래가 자유화된다는 의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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