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단법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지난 6월 2일, 제2차 탁구 자체 리그전을 복식경기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리그전 역시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정스포츠클럽 특화 프로그램으로, 탁구 종목의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복식 경기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더욱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많은 경기 수로 인해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기에 임했고,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또한,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클럽 구성원 간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나형철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그 순위는 우승 박애자·김정숙 회원, 준우승 남윤대·이금옥 회원, 3위는 김태형·서원영 회원이 차지했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