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7.2℃
  • 맑음대전 15.3℃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2℃
  • 맑음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2.6℃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정치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취임

정책 역량 강화·의정활동 지원·지방의회 혁신 위한 4대 공약 제시

  • 등록 2026.07.02 10:21:3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이상훈 의원(강북2, 3선)이 공식 취임했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10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당내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 받아왔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밝혔다.

 

더불어 이 대표의원은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면서 “80명의 동지들과 함께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과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정책조정회의‧정책의총’ 상설화 및 오세훈 시정 견제 컨트롤타워 구축이다. 오세훈시정 견재와 민생정책 생산을 위해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그리고 ‘더불어서울포럼’을 공식 상설 운영기구로 정례화한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표의원실 내에 전담지원팀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원스톱 의정활동 지원시스템' 도입이다. 기획부터 내용 제작, 후속 홍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시정질문 전문기획단’과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찾아가고 찾아오는 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한다. 현 상임위원회 소속인 정책지원관을 교섭단체 소속으로 전환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셋째, 시의회‧국회‧서울시장 '3각 공조체제' 가동이다. ‘서울시의회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국회 민주당’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3각 공조를 위해 ‘(가칭)민주시정 정책자문회의’ 신설을 추진 하고,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연중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넷째,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재정법 개정’ 추진이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혁신안도 내놓았다. '광역의회 대표의원협의회'에 혁신 TF팀 구성을 제안해 ▲1단계: 1의원 1지원관제 도입 ▲2단계: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지방자치의 혁신 ▲3단계: 지방재정법 개정 을 통해 자치분권의 완성을 순차적으로 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정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민주당 의원 한 분 한 분의 치열한 의정활동을 결집해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영등포구새마을회 주최, 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2026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나누는 기쁨·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춘회 회장과 회원,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초록색 나눔 가방과 위생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회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영등포구 관내의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길자 의장이 구춘회 회장, 회원과 함께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구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새마을회와 해마을부녀회는 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