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28.1℃
  • 맑음서울 29.2℃
  • 맑음대전 28.7℃
  • 맑음대구 28.9℃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30.1℃
  • 맑음강화 25.4℃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지원 ‘마음정원’ 운영

  • 등록 2026.07.03 17:11:2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중·고령 발달장애인 웰다잉 존엄지원사업 ‘마음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정원’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과 노후, 삶의 마무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명에는 ‘마주하는 노후, 음미하는 삶, 정리하는 오늘, 원하는 내일’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죽음과 노후를 두렵고 피해야 할 주제로만 다루지 않고, 삶의 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웰빙 교육 ▲1:1 맞춤 미래설계 컨설팅 ▲개별 맞춤 활동 ▲노년기 이해교육 및 웰에이징 프로그램 ▲죽음 준비 워크숍 등 웰다잉 교육 ▲동료지지 자조활동 ▲심리정서지원 ▲보호자 지원 ▲지역사회 웰다잉 인식개선 활동 ▲미래설계 발표회 및 당사자 주도 미래설계 캠페인 등이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나이 듦과 삶의 마무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종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발달장애인의 나이 듦과 삶의 마무리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서울시 지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돌아보고 원하는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마쳐… 지역언론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