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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기부금 지원사업 ‘키움한끼’ 선정

돌봄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4명 대상 영양·돌봄키트 지원

  • 등록 2026.07.07 12:31: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기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돌봄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 ‘키움한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 지역사회 돌봄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가정에는 월 2회 영양키트(밑반찬)와 월 1회 돌봄키트(학습용품)를 지원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돌봄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가와의 협력을 통해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아동·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키트를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사회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동행복지1팀은 외부 지원사업 연계와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돌봄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신길6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신길6동(동장 여순주)은 13일 주민센터 4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길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희춘)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촬영에 앞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촬영된 사진은 인화 및 액자 제작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희춘 회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순주 신길6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관심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홈플러스, 운영비 고갈...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13일부터 임시 중단한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라며 "보안 및 안전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당일 오전에야 휴업 사실을 밝히면서 직원들이 점포 개장 시간에 맞춰 출근했다가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고 퇴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비록 회사 자체적으로 지금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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