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맑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29.8℃
  • 맑음대전 28.3℃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7.4℃
  • 맑음광주 27.4℃
  • 맑음부산 27.0℃
  • 맑음고창 27.4℃
  • 구름많음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7.4℃
  • 맑음보은 24.6℃
  • 맑음금산 26.1℃
  • 맑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6.6℃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사회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오픈헬스케어와 국제 의료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7.07 15:22: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7월 6일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오픈헬스케어(대표이사 이민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환자 진료와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의 전문 의료역량과 오픈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환자 유치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사업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협력, 외국인환자 원격 자문, 국제 의료사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픈헬스케어는 질병검사 및 의료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미국, 베트남 등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지 의료기관과 한국 의료기관 간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환자의 사전·사후관리센터(PPCC)와 국제협진클리닉을 운영하며 K-의료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국내 유일의 화상전문 대학병원으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증 화상치료부터 재건, 재활, 심리회복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화상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환자에게 치료 전 과정에 걸쳐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의료협력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환자뿐 아니라 외국인환자에게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화상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외국인환자 진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길6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신길6동(동장 여순주)은 13일 주민센터 4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길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희춘)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촬영에 앞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촬영된 사진은 인화 및 액자 제작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희춘 회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순주 신길6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관심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홈플러스, 운영비 고갈...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13일부터 임시 중단한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라며 "보안 및 안전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당일 오전에야 휴업 사실을 밝히면서 직원들이 점포 개장 시간에 맞춰 출근했다가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고 퇴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비록 회사 자체적으로 지금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