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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AI 미래꿈터’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7.08 08:57: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론 중심의 특강과 생생한 첨단기술 체험을 연계해, 구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강사로 나선다. 엑소는 ‘AI 완전정복’을 주제로 GPU, HBM, 피지컬 AI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열린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첨단기술 4종 체험부스’에서는 ▲ 로보독 ▲드론 교실 ▲LED 로봇 서바이벌 등 AI와 로봇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8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코딩 심화 및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화 프로그램은 AI·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파이썬 고급과정’이며, 가족체험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기술을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AI코딩, 드론 교실 등이 운영된다. 구체적인 강좌 구성과 모집 일정은 향후 구 누리집에서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은 이미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며 “구민 누구나 시대 흐름에 발맞춰 미래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6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진행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신길6동(동장 여순주)은 13일 주민센터 4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길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희춘)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에 힘썼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촬영에 앞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촬영된 사진은 인화 및 액자 제작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희춘 회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순주 신길6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관심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

홈플러스, 운영비 고갈...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에 따른 매장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13일부터 임시 중단한다. 마트 외 몰(Mall)에 입점한 업체의 경우 입점주들의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임시 휴업 조치는 대형마트 매장뿐 아니라 본사 조직도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돼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이상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라며 "보안 및 안전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당일 오전에야 휴업 사실을 밝히면서 직원들이 점포 개장 시간에 맞춰 출근했다가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고 퇴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상황과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회생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비록 회사 자체적으로 지금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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