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10대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 전반기 행정위원장에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 사회건설위원장에 우경란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 2선)이 각각 선출됐다.
구의회는 지난 7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김길자 의장과 이규선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원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추천해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김길자 의장은 먼저 행정위원회 위원으로 김태현·김태호·박미영·유승용·이규선·이순우·정선희·황진환 의원을, 사회건설위원회에 박재욱·서천열·오지연·우경란·이성수·임헌호·최인순·하혜진 의원을 추천했다.
구의회는 이에 대해 이의 없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후 의견 조율을 위해 정회했다.
오후 회의를 속개해 재적의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를 진행했다. 김태호 의원이 10표를 득표해 행정위원장에, 우경란 의원이 14표를 얻어 사회건설위원장에 각각 당선됐다.
구의회는 현재 운영위원회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